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여수시 자산공원 현충탑 전경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념식은 6일 오전 자산공원과 선원동 현충탑, 화장동 국군묘지와 삼산면 서도리 전몰용사 위령비에서 열린다.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장과 도‧시의원, 각급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념식이 시작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이 이어지고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현충일 추념식이 간소하게 진행되지만 차분하고 엄숙히 거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격려 서한문을 발송하고, 위로금 지급, 모범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