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여수에 위치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전년대비 24,379개 보다 11.3% 증가한 27,143개 업체를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체 여부 등 11개 항목이다.
조사요원 62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상황에 따라 전화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GRDP)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여수시 나병곤 기획예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사의 어려움이 예상되나, 마스크 착용 및 응답자와 일정한 거리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