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여수시 돌산읍(읍장 조용연)과 해양경찰교육원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일 해양오염 예방과 쾌적한 지역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돌산읍 무술목 등 3개소에서 해양경찰교육원생과 여수시 돌산읍‧어업생산과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해양경찰교육원 주도로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돌산읍 관계자는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으로 아름다운 여수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해양환경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