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200여가구 48억원 한시생활지원비 김포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별 1인가구 400천원 ~ 4인가구 1,400천원까지 차등 지원
김포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48억 원의 한시생활지원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시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총 8,200여 가구며 지원금액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별로 차등 적용된다.
한시생활지원비는 4월~7월 4개월분을 합한 금액을 일시적으로 지원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 원, 4인 가구 140만 원이다. 시설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 원, 주거·교육·차상위 대상자는 1인 가구 40만 원, 4인 가구 108만 원이다.
한시생활지원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활동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김포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 ‘김포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포사랑 상품권은 4월말부터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읍‧면‧동의 여건에 맞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4개월분 합산지급으로 일시에 대상자가 몰리지 않도록 분산하는 방안도 추가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