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정읍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사 신유정
구급대원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돕는 것이 주 업무이나, 화재가 발생 했을 때에도 구급차를 타고 출동하여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소화전을 찾아 나선다.
심심찮게 소화전 주변으로 불법 주‧정차되어 있는 차량을 보게 된다. “00차량 이동해 주세요.” 차량방송을 하거나 화점 부근에서 더 멀리 있는 소화전을 찾아 나선다. 화재 진화 후 귀소하는 길에도 어김없이 보이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센터에 복귀한다.
소방용수시설이란 비상소화장치, 소화전, 저수조 등의 시설로 소방차의 물 저장능력 한계(3~5분 정도 사용 가능)에 대비하여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따라서 위급 상황에 아무런 지장 없이 사용 가능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며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하는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소화전 등 소방시설 근처 불법 주정차의 경우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년 4월부터는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어 불법 주정차를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해졌다. 안전신문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고가 가능하며, 해당 신고 건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서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많은 홍보 효과와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난 선진 시민의식으로 소방차량 길터주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여전히 공감대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집중적인 계도와 단속도 중요하지만, 안전 문화를 개선하려는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 하나쯤은 괜찮아” 라는 생각보다는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자발적인 소방차량 양보를 통해 “나부터 달라지자!” 라는 성숙한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