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발생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음압텐트를 설치했다.
음압텐트는 텐트 내부에 음압을 형성해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감염력이 큰 질환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서 이용이 가능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선별해 감염성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군은 음압텐트 설치외에도 전방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예비비 3,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방역물품인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매하여 지역주민 및 사회취약계층 등에 지급했으며,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예방 홍보활동도 가졌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국 및 유행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금지하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보건의료원으로 상담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행동 수칙을 잘 지키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각 기관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