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육군 제7391부대 구례 칠의대대 환경정화 활동육군 제7391부대 구례 칠의대대(대대장 정승민)는 19일 군인 2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구례읍 봉서리 양정마을 지내 배수로 2,250m(섬진강 지류)의 배수소통 불량으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농경지 경작으로 발생된 잔재물 등을 정비하고 쓰레기 10톤을 수거하였
다.

그동안 영농 이후 배수로에 유실수 낙엽 등 이물질이 막혀 유수소통이 되지 않아 수질
오염 등으로 경작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들의 고령화로 자
체적인 정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정화 활동에 구례군에 주둔하고 있는 칠의대대 군인들의 참여로 섬진강으로 배
출되고 있는 배수의 수질 오염방지 기여 및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