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구례군새마을부녀회, ‘조손가정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져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0일부터 2일간 구례군새마을부녀회가 ‘조손가정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구례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옥)원 20여명이 바쁜 생업에도 불구
하고 스스로 김장하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44세대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쌀(2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경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담은 김치를 맛있
게 드실 이웃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훈훈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적
극 앞장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조손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에 동참하
여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