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구국의 영웅 이순신장군의 우국중절의 정신과 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용서, 현신의 삶의 정신이 살아있는 여수가 저자 김회재의 고향이다.
저자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진남시장 좌판 생선상사 어머니의 아들로 살아왔고, 부모님의 현신적인 뒷바라지로, 연세대 법학과에 진학해 대한민국 검사가 되었다.
2004년 노무현 정부 시절 검경수사권조정 당시 대검수사정책기획 단장으로 검경수사권조정 실무들 총괄하였고. 병역비리수사, 대형 건설회사들의 턴기 비리수사 등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왔다.
서민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일반형사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사랑의 정신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검찰권을 행사했다.
검찰 후배에게도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돋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편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를 주문한 검찰 개혁의 진정한 선구자 였으며 “사랑으로 정의를 세우는 검사”였다. 그래서 그가 설립한 로펌명칭도 “정의와 사랑”이다.
27년4개월 동안 대한민국 검사로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한 검사 재직시의 이야기와 “여수시민의 삶 그리고 새로운 꿈”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김회재의 여수이야기”를 (주)더 한스에서 출간했다.
여수출신으로 여수여상26회 (현)여수정보과학고들학교 졸업생인 첫사랑 김영신을 아내로 맞아 슬하에 1남1녀 두고 평생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검사장 재직당시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친 유일한 윤군병장 출신이라는 신문기사가 날정도로 서민적인 경력과 풍모를 갖추고 있어 “검사답지 않은 검사”라는 정평이 있다.
우리 이웃으로 늘 우리 결에 있는 여수시민 30분을 저자의직접 면담등을 통해 소시민 분들의 삶의 애환과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저자만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뜻하고 참 좋은 사람 저자 김회재가 검사장 퇴임후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어머니의 가르침 그대로 우리의 이웃인 시민한분, 한분의 삶에 들어가 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정치인의 길을 선택한 이유가 이책에 담겨있다.
이 책 프를로그에 있는 저자의 마음을 여수시민 한분, 한분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