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11월22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보건소는 22일 한 초등학교로부터 위장관상증으로 평소보다 상회하는 수준의
아이들이 보건실을 방문하고, 여러명의 결석 및 조퇴학생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그 즉시 현장에 출동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검체체취, 역학조사 및 1차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인체검사에 대한 식중독 원인 신속검사에서 1건이 노로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옴에 따라 지닌 23일에는 학교장, 보건당국이하 관계자와 회의를 통해 유증상자
등교중지, 교사 전체 2차소독, 비가열식단 급식배제, 가정통신문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11월26일 기준 환자는 52명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이다. 겨울에 주로 발생하며,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수 있는 주요 원인균중 하나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그 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씻고, 환자가
어린이집, 학교 학생일경우 적어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아야 한다. 또 증상자는 식품을 다루거나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시흥시보건소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해당학교, 경인식약청, 경기도, 시흥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행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추가방생 모니터링,
유증상자 등교중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