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동행봉사팀이 지난 20일 여수시 주삼동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팀원 5명은 화장실 수리와 전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어르신에게 식용유, 간장, 포도, 사과, 고구마 등 각종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여천NCC 동행봉사팀은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남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