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화양면에서 김치명인이 있어 화제다.
전라도에서 태어난 이미자 명인은 남다른 음식 솜씨로 서울에서 열린 제6회 한국식 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고 현재 여수시 소재에 동업법인으로 농산물 특판 영업점과 여수갓김치 공장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치을 담아서 서로 나눔과 봉사를 20여년을 하다보니 음식에는 정직함과 정성으로 준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조상이 남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유산이며 음식의 역사이고 음식문화의 뿌리이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김치하면 여수가 떠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김치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이미자 명인은 명품 김치를 전수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2019년 11월 17일~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식 문화 세계화 대축제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주오경력:상무지구 일식 메밀 본가. 여수세계 엑스포 국제동업 박람회(제1회.제2회). 마가오 세계음식 박람회. 여수시 화양 관광농업. 마카오 음식축제 경연 대회. 여수세계 박람회 경연대회. 광주 김치축제 경연대회. 대한민국 한식대가 선정. 한국식 문화 세계화 축제. 서울 시장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