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남해수산연구소 남해랑봉사회(회장 라인철) 지원으로 화양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 벽지를 교체하고 있다. 이날 사업은 남해랑봉사회 500여만 원 상당의 지원으로 추진되었다. 2011년에 직원 43명으로 구성된 남해랑봉사회는 회비를 모아 저소득 세대에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기남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