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북상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동명면 논에서 농부가
추수를 서두르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가을장마, 잇따른 태풍 등의 여파로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감소한 여파다.
통계청은 '2019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를 통해 올해 쌀 생산량을 지난해(386만8000톤)보다 2.3%(8만9000톤) 감소한 377만9000톤으로 전망했다.
많은 강수량이 필요한 개화기(8월중순~8월말)의 강수량도 지난해(254.3mm)의 절반도 안되는 103.4mm에 불과했다. 특히 벼 낟알이 익는 시기(등숙기)에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벼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해 10a당 생산량이 감소했다.
시·도별 쌀 예상생산량을 보면 전남이 74만7000톤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71만4000톤, 전북 60만6000톤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