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한려동(동장 윤국한)은 지난 8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연혁) 주관으로 한지붕 한솥밥 셀프식당을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프식당은 시민과 관광객이 재료를 준비해 자유롭게 요리하고 맛보는 공유부엌이다. 한려동 수정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해 마련했으며, 무료로 운영한다.
김기남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