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호 미탁 테풍 사전 대비한 농어촌공사
역시 농경지 관리에 일등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있다.
순천 광양 여수지사 (지사장 김신환) 는 다가올 태풍을 대비하여 기계업체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함으로써 금번 10월3일 새벽3시 굴삭기 및 트렉터를 동원하여 여수시 소라면 관기리 관기조류지에서 유입되는 수초 및 해축 갯뻘 퇴적으로 인한 구간을 신속히 동원 긴급 준설 함으로써 관기들 230hq 농경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였다.
농어촌공사 김신환 지사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일사천리 뒷 따르므로써 인하여 이번 미탁 태풍을 물 샘틈 없이 완벽히 시설물 관리함으로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실히 임무를 완수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