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지역 관광축제를 육성하고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원하는 '제7회 월곶포구축제'
가 오는 10월11일 부터 13일까지 월곶 미래탑 공원과 해안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이한 '월곶포구축제'는 어선승선체험, 맨손고기잡이체험,
전기모형 자동차 어린이 체험,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에서 3일로 축제기간이 확대된 제7회 월곶포구축제는 10월11일 야간 주민자치
한마당 버스킹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월곶포구축제만의 특화프로그램인 어부가
실제로 사용하는 고기잡이 어선을 타고 배곧 해넘이다리까지 이동하는 어선승선체험
프로그램과 맨손으로 활어와 왕새우를 잡아보는 등 포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12일과 13일 월곶 미래탑 공원과 포구 해안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야간에는 월곶포구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12일에는 대한민국 유명가수 '남진'을 비롯한 인기 트롯가수의 공연, 락밴드,
난타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13일에는 육중완밴드, 미스트롯
송가인 등 화려한 폐막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 월곶만의 풍부한 해산물, 다양한 먹거리, 폴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부귀 월곶포구발전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월곶포구축제를 계기로 월곶을
지역주민뿐만 아니라외부 관광객이 찿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상인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월곶의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