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 시흥시 관내의 중소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원방안을 마련 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방안을 논의 했다.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절차 간소화 대상국에서 배제 조치함에
따라 일본의 소기업과 거래가 많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타격을 받을것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중소기업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들과 함께 시 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려하고자,
시흥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위기대응 민.관 합동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관내 기업들의 규제대상 품목 수입현황 및 피해상황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맟춤형 지원사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시흥시는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경영자금(50억원)과 특별시설자금(100억원)
편성을 검토중에 있으며, 일본 수출규제품목 사용업체를 대상으로 시흥시 육성자금
대출금 상환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신고납부 세목 기한연장 등 지방세 세제 감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업종별, 부품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와 중소기업이 협력해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에서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기업은 시흥시 기업지원과(031-310-2285)로
피해상황을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