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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시흥시장 '52만대도시연 시흥시, 시민과 더 가까이'
  • 이석목 기자
  • 등록 2019-07-02 00: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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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1일 오전11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52만 대도시의 문을 연 시흥시의 발전은 모두 시민의 덕분"

라며 "미래 시흥 30주년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1일기준51만6,112명(내국인 46만 1,815명+외국인 5만4,297명 포함)


임 시장은 이날 '시흥 미래30년, 더 새로운 시흥으로 갑시다'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1년간은  '시흥은 시민이 주인' 이라는 대명제아래 행정의 문턱을 낯추고 복지

터전을 마련하며 시흥의 행복한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주요 정책으로는 △시장직속 시민고충 담당관실 설치 △홈페이지 개편

및 언론브리핑을 통한 열린 시정구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인증 △시흥형 치매시스템 구축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및 시흥화폐 시루 발행

으로 민생기반 마련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확정 등을 꼽았다.

임 시장은 지난2월 배곧동 상수도 탁수 문제나 국책사업에 따른 주민 우려 등은 개선

해야될 부분 이라며 "수돗물 문제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재발방지 대책을 구축하고

공공주택지구개발에 따른 문제는 중앙정부에 해결을 촉구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시흥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임 시장은 "이제 시흥은 어제의 결실과 성장통을 자양분 삼아 '더 새로운 시흥'을

실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래 시흥의 비젼에 대해서는 △2021년 국제안전도시 추진 등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도시 △전국최초 한국형 지방교육자치모델을 세워 도시 전체가 학습으로 성장하는

미래 교육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균형 발전 도시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밸리

구축 △해양클러스터 조성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통 서해안 관광 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시민이 희망이 곧 시흥의 정책" 이라며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것과

함께 평범한 시민의 행복을 지켜 드릴수 있도록 도시는 더 똑똑하게, 시민은 더 안전하게,

교육은 더 새롭게, 시민은 더 흥이 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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