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진도군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 육아용품 나눔 장터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을 오는 22일(수) 진도군 보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하지 않게 되는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판매·구매할 수 있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1일 창업자로 참여한 10명의 아이 엄마들이 의류,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판매하고 익명의 기부자들이 기부한 퍼즐, 유모차 등 육아 아동용품의 나눔의 장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특히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은 출산·육아용품 나눔의 장터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간의 육아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만남의 기회로 제공된다.
진도군 출산장려담당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출산장려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