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소재 ‘산책하는 요양원’에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과 판소리 등이 울려 퍼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 사물놀이동호회(회장 전병완) 회원 20여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예술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30여명의 노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호회원들은 징, 북, 장구, 꽹과리를 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앉은반설장구, 사철가, 영남사물놀이와 난타공연 및 남도민요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또한 서해해경청 기타동호회 회원의 대중가요 섹소폰 연주를 비롯해 전통예술단인 빛오름연구소 회원의 한국무용도 펼쳐졌으며, 세계평화여성연합 동아리 회원들이 찬조 출연하는 등 2시간가량 진행됐다.
공연을 진행한 어영차 동호회원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우리 가락으로 활력을 찾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흥겨워하며 덩실덩실 춤추는 모습을 보며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영차 동호회는 지난 2013년 3월, 사물놀이, 길군악, 영남농악을 비롯, 판소리, 민요 등의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해양경찰관들이 중심이 돼 결성됐으며 현재 18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공연 등을 하며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