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여수성산공원에서 여수시민을위한 해피사운드 색소폰연주가 시작돼어 주민들의많은 호응을얻고있다
50세이상15명으로구성된 해피사운드색소폰 동호회는 여수시의 주최아래 4월20일부터 성산공원에서시작하여 6월22일(거북공원),
8월10일(국동항수변광장)에서 공연을 연주한다고하니 봄의 아름다운색소폰 소리와함께 하루의 피로을 풀어주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것같다.
김기남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