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4월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 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 해수가 채소, 패류, 해조류 등에 묻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돼지고기, 닭고기 등으로 조리한 식품, 오염된 지하수와 음용수로부터 전파될 수 있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은 5℃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하며, 조리 후 1~2시간 이내에 배식‧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4월은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저하되기 쉽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패류는 85℃이상 가열한 후 섭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