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23일 여수시 둔덕동(동장 김명회)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Happy Virus 봉사단’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집안 청소를 펼쳤다.
김명회 둔덕동장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조성된 Happy Virus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