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해 9월 여수시 돌산진모구장에서 마을 주민이 생활체조를 즐기고 있다.
4∼9월 저녁 8∼9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미관광장·이순신광장‧소호요트마리나 등 8곳서 주 5회 무료 지도
여수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조와 국학기공을 무료로 지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주 5회(월~금) 진행하며, 운영 시간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학기공의 경우 웅천친수공원과 무선성산공원으로 시간 맞춰 가면 된다.
생활체조는 여서동 미관광장, 이순신광장, 미평공원, 웅천이순신공원, 소호요트마리나, 돌산진모구장에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750회 진행했으며, 참여 시민은 3만 4300여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