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14일 여수시 만덕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30여 명이 오천 삼거리 입구 등 꽃밭 10개소(1,717㎡)와 마이카 화분 23개에 팬지와 석죽 등 봄꽃 1만 본을 심었다.
김동석 만덕동장은 “이번 봄꽃 식재로 마을 도로변과 공한지가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힐링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환경개선 대상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깨끗하고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