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신춘음악회 ‘봄(Beauty Of Music)’을 개최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안산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자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5팀을 선발했으며,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젊은 예술가와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립국악단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고 세계문화예술교류를 통해 한·일간의 문화적 우호 관계에 이바지하고자 일본 협연자가 함께해 풍성함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 임교민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첫 번째 무대는 임교민 부지휘자가 작곡한 국악관현악 ‘숲과 사람’으로 문을 열며, 두 번째 무대는 가야금 협주곡 ‘아랑의 꿈-협연 김민지’와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협연 추연지’가 감동적인 선율로 무대를 수놓는다.
이어지는 무대는 일본 퍼레이드 무용으로 유명한 나고야 단기문화대학 무용단의 공연이다. 마지막 무대는 생황 협주곡 ‘풍향’과 사물놀이 협주곡 ‘신 모듬’을 최하늘, 풍악예술단이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산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춘음악회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