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13일 여수시 동여수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시민 환경교육이 열렸다.
13일 동여수노인복지관서 에너지 절약법, 미세먼지 대응법 등 교육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찾아가는 시민 환경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3일 동여수노인복지관에서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기후환경보전의 실천의식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락희 기후보호전문가는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미세먼지 대응법을 교육하고 신생에너지 체험을 진행했다.
시는 미세먼지 마스크와 기념품을 참석자에게 전달했다.
교육은 연말까지 열릴 계획이며,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여수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후환경과로 팩스(659-5823)전송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기후환경보전에 대한 이해와 시민 공감대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