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10일 오후 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외국인주민 40여 명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 한국어교육에는 베트남, 미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중국, 캐나다 등 11개국 60여 명이 등록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신기동 소재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