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홍역,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감염병 예
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식중독),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4월까지 유행하며, 특히 작년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들 감염병은 대부분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기침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 터미널, 역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거나 교통수단 등
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등), 메르스 등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해외유입에 의한 법정 감염병 신고건수는 672건으로
2017년 529건 대비 27.0% 증가하여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출국 전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를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과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 및 해충 기피제 사용
을 통해 모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입국 후 설사, 발진,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보건의료원으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의료기
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비상방역 대응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