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5일부터 16일 2일간 실시한 오산지역 화폐 발행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홍보를 위해 「오산지역 화폐 명칭 공모」를 접수한 결과 응모작품이 천여 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자우편 접수가 934점, 방문접수 53점, 우편접수 10점으로 총 997점이며, 기간 외 응모작까지 합치면 1,000여 점이 훌쩍 넘는다고 전했다.
응모자 거주지를 보면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화성, 평택시민 뿐 만 아니라 강원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도민들까지 전국의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참여 하여 심사를 하는데 다소 시간 지연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작 발표가 당초 1월 25일 예정이었으나 1,000여 점을 검토하고 선정하기까지는 2월 초가 되어야 가능할 것 같다.”며, “지역 화폐 명칭 공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응모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심사일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한편 응모작 심사는 총 4차 심사로 이루어지며, 1~2차 예비심사를 거쳐 시청 내부망을 통한 전직원 선호도 심사를 거쳐 오산시 지역 화폐운영협의회의 최종심사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정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정된 오산지역 화폐의 명칭을 바탕으로 카드형 지역 화폐에 대한 디자인 공모도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