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는 ‘1대 1 아이 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 대상과 시간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되며 시간제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임시보육, 놀이활동,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용요금은 시간당 9천650원이다.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돌보미의 정기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로 양육 공백 시간 동안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최소화는 물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 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광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031-763-125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