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목포시가 전국적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호흡기질환인 백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 4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964명이 백일해에 감염됐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만7~12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와 직접 접촉,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전파에 의해 감염된다. 특히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다.
감염되면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기관지가 막혀 폐의 일부에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무기폐, 기관지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등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또 확진환자의 동거인, 고위험군 등과 접촉할 경우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호흡기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진료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