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6월에 시작한 ‘사동 감골로 일원 노후수도관 정비공사’를 지난 1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동 감골로 일원의 수도관(강관)은 1993년 설치돼 최근 3년 동안 관로 노후로 인한 누수가 총 8회 발생했으며, 이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은 물론, 단수 및 교통통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15억7천만 원을 투입해 약 2.6km에 이르는 노후 수도관(관경 200~400mm)를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한 수도관은 감골로 일원의 아파트 및 주택은 물론 본오아파트 주변의 사동 정비단지까지 수돗물을 공급하는 송수 관로로, 이 일대 약 2천982개의 계량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로 인해 단수발생 및 교통통제 등으로 주민에게 불편을 드렸으나, 주민들의 협조로 공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기존 상태가 좋지 않았던 노후 수도관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 이제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87억5천만 원을 투입해 반월정수장 유출 송수 관로 등 총 6.1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할 계획이며, ‘안산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보고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비 공사를 추진,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