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목포시가 오는 17일 오후 4시 목포문학관에서 제10회 목포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는 시상식을 통해 전국 공모인 본상 5명, 지역작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전라남도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 4명 등 수상자들에게 총상금 3,300만원을 수여한다. 이에 앞서 2시부터 목포 문학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올해 문학상은 목포권의 자연, 역사, 문화 등의 정서가 잘 드러난 소재로 제한해 공모했고, 총 404명이 접수했다.
최종 심사결과 본상에는 ▲소설 부문「풍경」(이태순,울산) ▲시 부문「갓바위를 반조하다」(김형미,광주) ▲희곡 부문「가마가 있는 마을에 흙이 숨쉰다」(황석하,서울) ▲수필 부문「유달산을 걸으며 책 듣기」(양승희,목포) ▲동시 부문「영산강 이야기」(방승희, 광양) 등 5편이 선정됐다.
남도작가상에는 ▲소설 부문「전어도시」(강성오,담양) ▲시조 부문「목포 어디쯤 아직도」(고정선,광양) ▲수필 부문「노래에 담긴 목포」(김정순,강진) ▲동시 부문「까치밥」(이병언,목포) 4편이 선정됐다.
본상은 소설 1,000만원, 시‧희곡 부문 각 500만원, 수필·동시 부문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도작가상은 소설·시조 부문 각 200만원, 수필·동시 부문 각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당선작품을 문학컨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