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지난 27일 구례군 구례읍 유곡마을 앞 강변공원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섬진강 예감축제가 열렸다.
섬진강 예감축제는 농식품부 선정 마을축제로 마을청년회(회장 김송겸) 주관으로 기획부터
참여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축제로 지역대표 농산물인 감과
마을운동회를 주제로 계산리 5개마을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축제이다.
이 날 행사는 링 던지기, 제기차기, 낚시게임 등 마을운동회를 시작으로 감 빨리깎기, 감 씨앗
멀리뱉기 등 마을별 감 대항전과 주민노래경연,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지역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지역 농산물 감과 마을운동회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진 섬진강 예감
축제가 구례군 대표 마을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 감은 독자마을부터 예성교까지 섬진강변의 도로를 따라 가판대를 설치 판매하고
있어 마을에서 수확한 감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