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야생 진드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10월∼11월 가을철은 농사작업, 등산 등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동시에 진드기들의 활동도 왕성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이를 위해 야외 활동이나 농사작업 시 긴팔, 장갑, 장화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더불어 진드기 기피제도 사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전신 근육통, 가피(부스럼딱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쯔쯔가무시증과 SFTS 감염증은 초기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니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99)·단원보건소(☎481-3475)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