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목포시청 축구단(이하 목포시청)이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남 대표로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목포시청은 18일 전북 익산시 배산축구공원에서 열린 경북 대표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한수원)과의 결승전에서 1-4로 패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결승에 오른 목포시청은 같은 내셔널리그 소속으로 리그 1위인 강호 경주한수원에 패배했지만 창단 이후 전국체전 최고 성적을 거뒀고, 전라남도의 종합 순위 상승에도 기여했다.
목포시도 정순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30여명의 응원단을 조직해 경기장을 찾아 목청껏 외치며 선수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목포시청은 지난 12일 예선 첫 경기에서 내셔널리그 2위인 경남 대표 김해시청을 1-0으로 승리한 뒤 14일 준준결승경기에서 강원 대표 강릉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어 16일 준결승경기서 전북 대표 전북전주시민축구단을 접전 끝에 3-2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첫 결승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선보인 목포시청 축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목포시청 축구단이 목포와 전남의 명예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