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한 ‘임신·출산·양육 수기 공모전, 아이소리 행복소리’의 선정 결과를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99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 1작, 우수 2작, 장려 5작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며느리와의 좌충우돌 공동육아’라는 에피소드를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이야기해 심사위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최옥숙 씨(71세)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한 부모, 다문화, 다둥이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이야기와 초보아빠, 초보엄마의 눈물콧물 나는 감동적인 출산 이야기까지, 우리 이웃의 생생한 이야기가 많아 심사위원들이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작품은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이후 출산 시책과 관련된 각종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제교 안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어렵다고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이야기 속에는 그 아픔을 뛰어넘는 웃음과 감동이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 출산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과 육아에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 된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