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3개시 공동협력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순천시에 따르면 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용주, 최도자, 이정현, 정인화 등 지역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3개시 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해온 공동협력사업 관련 공동건의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
공동협력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사업(도로직선화) 등이다.
특히 3개시 시장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와 광양~진주 전철화사업 조기
착공 건을 공동협력사업으로 하는 것에도 의견을 모았고, 국회의원들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