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대전광역시청)'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16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 날 행사에는‘들꽃두드림’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CMB 어린이 합창단,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패션쇼, 오카리나, 초청가수 등 문화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 동행하는 한밭수목원 걷기 행사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의 전통의상․놀이․음식 등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세계문화기행, 이중언어골든벨 등 자녀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커피점토,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키르키즈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카스모바 굴나즈씨는“이런 다문화 축제를 통해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울리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라며 “민선7기에는 좀 더 따뜻한 포용으로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