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기북부 김명훈
의정부시보건소(보건소장 전광용)는 의정부시의 지역적인 특성(인구밀집 도시형)을 고려한 종교기반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종교를 통해 인간의 고뇌를 해결해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함에‘종교인들의 게이트키퍼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시작된 사업이다.
의정부시보건소는 2017년부터 기독교 등 종교인용 자살예방책자를 발간하여 교회 및 성당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목회자 및 종교인들의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종교계 관계자들과 4-5차례 간담회를 실시하며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시형 종교기반 자살예방사업은 지역사회 내 여러 종교를 통해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발굴함에 목적을 두고 종교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들까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및 자살예방교육을 받아서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부설 자살예방센터(1577-0199)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의정부시 자살예방센터는 언제든지 찾아가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의정부시의 많은 종교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전광용 의정부시보건소장은“행복하고 즐거울 때도 종교와 함께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종교를 찾는다는 생각에 시작된 이 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리하고 있는 많은 종교인들을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의정부시내 종교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