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좋은땅출판사가 윤오병 시인의 ‘마지막 기억’을 출간했다.
윤오병 시인의 시집은 제1부 먼저 있는 사랑, 제2부 과부하(過負荷), 제3부 마지막 기억, 제4부 유일한 그대, 제5부 다윗의 고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고통 속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그 절망을 고통스럽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고통과 나란히 앉아서 더듬어 보고 있다. 그가 견딘 생의 흔적을.
시집의 마지막 발문을 쓴 선우미애 시인은 “누구에게나 마지막은 오고야 마는 것을 시인은 미리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시인은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 시인이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고 말한다.
고통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고요할 수 있다. 그 고요 속에서 기억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쓴다. 그의 기억은 낱낱이 분리되지 않고 정제되어 한 편의 시가 된다. 절망에서 건져 올린 시인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마지막 기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