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 (사진=김대중평화센터 홈페이지)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오늘(18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참석했다.
김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포함한 유족과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도 참석했다.
추모위원회 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문 의장은 추도사에서 "고인이 뿌린 평화의 씨앗이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생사를 넘나들며 지켜낸 민주주의의 나무가 국민 속에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추도식은 추모 영상 상영과 공연, 묘역 헌화와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김대중 평화문화제와 학술회의 등 다양한 추모행사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