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석두어촌체험마을이 주최하는 2018 돌머리 풍등축제가 지난 11일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돌머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연청취에 이어 2부 풍등 날리기로 이어졌다.
체험비는 1만원이며, 마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선물로 증정했다.
손홍주 석두어촌체험마을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마을 축제를 통해서 보다 더 즐길거리 있는 돌머리 해수욕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15일 뱀장어잡기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