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주(州) 반군점령지에서 12일(현지시간) 무기고가 폭발해 39명이 사망했다. 5층짜리 건물 2동이 완전히 무너지고 수십명이 부상·실종 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