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하여 폭염을 재난으로 보고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하여 방문간호 대상 건강취약계층에게 냉방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문간호를 받고 있는 5,7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에게는 시원하게 깔거나 어깨 등에 걸칠 수 있는 냉매트를, 남성에게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평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인견파자마를 보급한다. 현재 노원구에는 13,800가구가 방문대상가구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가장 건강에 취약한 1순위 가구원 5,161명(남성 1,568명, 여성 3,593명)이 냉방물품 지급 대상이다.
냉방물품 보급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재차 강조하여 모든 구민이 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111년만의 폭염에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야간쉼터를 운영한 지난달 30일 19명이던 이용자가 8일 현재 114명으로 늘었다. 10일간 야간 무더위쉼터 이용어르신 누적 인원은 총 79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