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과 굽이 굽이 굽이치는 섬진강을 접하고 있는 관광지역을 자랑하고 있는
구례 에서는 이번 폭염에 고통받고있는 군민들의 위로차원에서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품바(각설이)의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폭염을 잊고 한바탕 큰웃음으로 활역소를 얻어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구레군 마산면 발전위원회의 초청과 상가 번영회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이번
8월 11일 부터8월 15일까지 6일간 구례 화엄사 공영 주차장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으며 마산면
발전위원회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구례을 알리는 계기가 될뿐 아니라 상가의 번창도 함께할
계획이다
또한 마산면 발전위원회 측은 7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곡우제(남악제)을 다가오는 2019년 부터는 대폭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60-80대 어르신들 께서는 아직도 곡우제(남악제)을 그리워 하며 향수에 젖는다고 말했다
마산면 발전위원회 측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대규모의 꽂밭을 조성
하였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자 마산면 발전위원회 측은 조성 과정에서는
너무도 힘들었지만 많은 시람들의 호응과 찬사에 큰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