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볼리바르 광장에서 우천 속에 열렸다. 왼쪽 두번째부터 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대통령,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 칠레 세바스찬 피녜라 대통령이 우산을 쓰고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