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동해안 최대석호인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생태계 복원사업은 2016년 5월부터 올 7월까지 총 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하여 거진읍 화포·원당리, 현내면 초도·죽정리 일원에 생태계 복원을 완료했다.
이사업은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석호 보전 및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습지 4개소(191천㎡)와 완충습지 2개소(58천㎡)를 조성하여 호수주변에서 유입되는 농약, 비료와 토사류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해 호수내 수생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생태사업이다.
이와 함께 고성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찰 데크와 전망대, 생태교육장, 탐방로,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이번에 추진한 생태계 복원사업의 결과로 호수 및 습지 내 각종 초화류 및 나무 등 생물 종 다양성 증진으로 주변 관광지와 함께 사계절 아름다운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다양한 생태체험 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을 비롯해 우리군의 자연자산인 석호와 하천에 대한 원형복원과 지속적인 관리로 청정 고성 이미지 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